남편이 집에 cctv몰래 달아놨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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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친남편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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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제가 여기에 글을쓰는 이유는

 

이사람이랑 살까말까 어떡하지 이런것이아니라

 

이런것도 이혼사유가될수있는지

 

혹시 혼인취소까지도 될수있는지

 

이런경우 법적처벌이 가능한지(이게제일궁금)

 

혹시라도 cctv에 담긴 제 영상들이 그사람 PC같은곳에 저장돼있을가능성같은.. 아시는분 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

 

 

////////////////////

 

자작이라고하실분은 일단 그냥 나가주시구요..

 

꼭 현실적인 조언해주실분만 읽어주세요.. 

 

어제일인데도 손발이 덜덜떨리고 현기증이나요..

 

익명으로쓸라구 일부러여기에써요 여기 익명맞죠..?

 

일단 제목 그대로이구요..

 

저와남편은 집안어른들이 소개해서 만났구요

 

둘 다 나이가 나이인지라(30대 중후반)반년의짧은 연애 후

 

이제 결혼한지 4개월쯤됐네요

 

제 직업이 간호사라 3교대인데 그러다보니 남편과 집에있는시간이 겹치지않을때가많아요

 

제 기억으론 결혼한지 한달 좀 넘었나..? 

 

그때부터 왠지 남편이 저랑같이있지않아도 제 일거수일투족을 알고있다는기분이들었구요

 

예를들면 제가 아침에 퇴근 후 양치하면서 집안을 돌아다니며 빨래감을 바구니에넣는다던가

 

청소하며 노래를부른다던가

 

샤워전에 속옷벗어서 속옷상태를확인한다던가..

 

하여튼 선봐서 연애짧게하고 신혼인데 남편앞에선 하지않을 자잘한 행동들있잖아요

 

남편이랑 집에서마주치면 식사시간이라던지 티비시청을한다던지 그때 대화를할때

 

아 참 자기 양치하면서 집 돌아다녔어?? 치약거품이 거실에떨어져있더라~ 

 

(전 절때 흘리지않았어요 확실합니다)

 

자기 여자들도 혹시 벗은팬티 보고 그래? 남자들은 가끔 확인하거든~ㅋㅋ

 

(오늘 제가부른 노래를 흥얼거리며) 이 노래좋지? 오늘아침라디오에서 나오더라~

 

이런식으로 대화중간중간에 은근히.. 뭔지아시죠??

 

하여튼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시간이갈수록 이상한거예요 우연이라기엔 자꾸 내가 집에혼자있었을때 했던행동들을 꼭 어디서 보고 들은것마냥 저한테 얘기하니까..

 

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이상하다고생각했고 

 

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하면서도 그때부터 내집에서 신경쓰며지냈어요..

 

그러다 남편이 어제술마시고 많이취했는데 관계를하려고하더라구요

 

한참 분위기잡고있는데 갑자기 저한테

 

자기 요즘엔 샤워하고나와서 벗고 안돌아다니더라? 

섹시하던데 왜 나랑있을땐 안그러고다녀??

 

이러는거예요

 

순간 소름이 쫙 돋으면서 머리가 띵한게..

 

안겪어본사람은몰라요..

 

확 밀쳐내고선 막 추궁했죠 솔직히말하라고 예전부터 이상했다고 하면서...

 

그랬더니 처음엔 여자든남자든 집에혼자있으면 하는행동들은 거기서거기아니냐 같은사람인데 이러면서 개소리하더니

 

제가 그럼 방금 그말은뭐냐고 난 당신앞에서 한번도 벗고돌아다닌적없었고 분명히 어디선가 날 보고있었다는...그런 뉘앙스였는데 솔직히말하라고 미친여자처럼 난리를쳤더니

 

그제서야 사실 cctv를 저몰래달았다고 말하더라구요...

 

그런걸 왜 나한테상의도없이달았냐하니 

 

뻔하죠대답.. 집에 같이있는시간이 적으니까 내가걱정되서 방범용이니 뭐니 이러죠..

 

알고보니 핸드폰실시간관찰가능한걸로달아서 회사나가있을때 시도때도없이 절 보고있었더라구요..

 

방범용이라면서 신발장이나 베란다같은덴 안달고

 

제 활동범위부분 거실이나 안방 이런데까지 사각지대없이

 

 

정말 너무너무소름돋아서 ....

 

아직까지 심장이밖으로튀어나올것만같고..

 

미친변태새끼 관음증환자라고 욕하고 그자리에서 짐싸서 나오는데

 

짐싸는동안 이 싸이코가 내 뒤에서 날 묶어서 집에 가두진않을까 별에 별 생각이 다들고...

 

일단 지금은 염치없지만 혼자사는친구집에와있는데

 

계속 전화오고 난리도아니예요

 

무서워서 오늘 일도못나가고 친구한테 말했더니 당장 친정에알리고 이혼하라하고..

 

아무리 혼자사는친구지만 언제까지있을수도없고

 

친정에 알릴땐 어디서부터 언제 어떻게말씀드려야할지

 

시댁에는 어떤식으로 알려야할지..

 

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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